[12/18 뉴스] 고교학점제 개편안 발표_아이들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고2·3학년 성적 기준 완화 소식과 대응법)
12월 18일 발표된 고교학점제 개편안에 따라 고2·3학년 선택과목의 학점 이수 부담이 완화됩니다. 기존에는 출석과 함께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개편 후에는 성적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출석 요건을 충족하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2025년 3월 새 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고1 국어·수학·영어 등 공통과목에는 학업성취율 40% 기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예비고1 학생은 빠른 선행학습보다 고1 공통수학의 개념과 심화 문제를 꼼꼼하게 익혀 내신과 이후 학습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2·3학년은 미이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진로와 관심에 맞는 심화 선택과목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적 기준이 완화되더라도 대학 진학과 실제 학업 역량을 위해서는 과목 선택의 이유를 분명히 하고 꾸준히 실력을 쌓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학교마다 교사와 교실 여건이 달라 원하는 과목이 모두 개설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 인원이 적은 과목은 폐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때는 다른 학교나 온라인 강좌를 활용하는 공동교육과정을 대안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1·2 학생은 어려운 문제에서도 이유, 계산, 결론의 순서로 풀이를 작성하는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 분야와 진로 성향을 미리 탐색하고 여러 과목 선택 시나리오를 준비하면 고등학교 수강 신청 시 자신에게 맞는 학습 경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그리핀수학 블로그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18일
원문: 그리핀수학 공식 블로그
